디자인 작업에만 충실한 세상을 꿈꾸고 싶다.

마이스포사는 2010년 옷이 좋아, 옷에 빠진사람들이

행복한 직장을 꿈꾸며 스타트업으로 한분야 최고가 되자 란

모토로 독창적 창의적인

디자인개발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아침 9시출근해서 평균 새벽2,3시까지는 일을해야 적성이

풀리는 도깨비 같은 사람들입니다. 지독하지요...

디자인 작업을 주시는 분께 늘 감사 합니다. 라고 인사 하고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보답하는 미련함도 있고요 .

독창적 창의적이란 말보다는 그오더에 맞는 옷을 개발하는것이

더 어려운 숙제인지라.

수십번의 작업 끝에 완성의 기쁨은 더욱 배가되어

그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어려운 숙제를 풀듯이

작품은 하나에서 끝으로...소멸 되어버리는 현실.

5년만에 600벌의 볼레가 완성 되었지만 한롤 이상

제품화 되지 못였으며 드레스 60여벌 을 완성 했지만

원단 한롤를 완벽희 소모 된것이 없네요..

수많은 출고와 전시 덕에 제작 되어진 볼레로 경우는 60%정도가

디자인 유출로 카피만 되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카피되는건 제 디자인 실력이 좋다는 거니까요~

똑같은 작품을 바로 두 벌 만 만들어도 시간과 경험으로

빠르고 값싸고 완성도 있게 출고 될것들이 너무 많은데

스르륵 사라지는 디자인에 현실은 너무 안타 깝습니다.

디자이너가 장사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오더와

끊임이 없는 디자인 개발과 생산을 해야합니다.

수선을 시작하면서 작고 큰 상처도 받고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동네 수선집으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의문들도 많으싶니다.

수선은 디자이너의 욕심입니다.

세상의 드레스를 다 뜯고 분해하는 일은

값비싼 유학 못지 않게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습득합니다.

어느곳에서도 얻을수 없는 소중한 공부 입니다.

전부 일 욕심입니다.

​저희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공유 하고 선물하고 나누고 싶어서 이자리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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