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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드레스 무게를 아십니까 ?

무려 20kg 까지도 나갑니다

               ...

​이유 ?

치마 자락에 20마

속치마 12겹

안감 10마 겹

상체 2마 5겹수

상당이 많이 들지요..

​

​

​

      드레스를  만드는 이들의  마음 가짐은

한땀 한땀에서 흘리는 노력과 정성을 

그대로  전 해질 이들에게  

축복을 염원하고  이 옷을  통해

행복이 전해지길 기원하지요.

늘 어머님들이 그리해 왔던것 처럼. 

​

​

이렇게 많은 양의 원단을 소비하다 보면  짜투리로 모이는 양 들만해도 1벌당 

50리터 봉지로 하나 가득 나온답니다.

언제 올줄 모르는 a/s 등등의 이유로..

​싸이다보니 50평 공간이 자투리로만 꽉

한조각이 아쉬워 싸기만 하던 보따리가 

있습니다...

​

​

싸아논 조각에도 벌벌 떠는데 

이젠 시대가 바뀌어

 

완성된 드레스가 

쓰레기 더미로 쌓이는 현실 

유행에 휩싸여 

싸아두면 골치덩이로  절락하니

일선의  샵 들에선 아낌 없이 버리기 시작합니다.  

​

​

이쁜 우리 하나되는 날

국내 수입 되는  중국산 드레스 만으로도  한해 5만벌 이상이 수입된다고 하니 반증으로  그만큼 더 버려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 옷들중에는 한번도 입어지지 않은채 버려질 정도로 이젠 어느곳에서나 

버려지는것에 익숙한 모습을 보이는 상황입니다.   

짜투리로 상 보자기를 만드셨던 선조의 지혜처럼 한땀 한땀으로  천을 이으며

       행복을 기원했던것 처럼 복을 스스로  저버려선 안되 겠지요.

​

복을 다시 부르는 업사이클링

자투리

섬유 폐기물

김복태 (그림)

 

선조들의  모습처럼  세계적으로  부는 바람은

바로 업사이클링이라고 합니다.

         

 

 upgrade + ccycling 

 

 

 

 

 

기존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

​

디자인 등을 더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하는것

 

순환의 개념으로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 수 있는 가치를 이미한다.  

​셀프웨딩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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