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작업에만 충실한 세상을 꿈꾸고 싶다.
마이스포사는 2010년 옷이 좋아, 옷에 빠진사람들이 행복한 직장을 꿈꾸며 스타트업으로 한분야 최고가 되자 란 모토로 독창적 창의적인 디자인개발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아침 9시출근해서 평균 새벽2,3시까지는 일을해야 적성이 풀리는 도깨비 같은 사람들입니다. 지독하지요... 디자인 작업을 주시는 분께 늘 감사 합니다. 라고 인사 하고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보답하는 미련함도 있고요 . 독창적 창의적이란 말보다는 그오더에 맞는 옷을 개발하는것이 더 어려운 숙제인지라. 수십번의 작업 끝에 완성의 기쁨은 더욱 배가되어 그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어려운 숙제를 풀듯이 작품은 하나에서 끝으로...소멸 되어버리는 현실. 5년만에 600벌의 볼레가 완성 되었지만 한롤 이상 제품화 되지 못였으며 드레스 60여벌 을 완성 했지만 원단 한롤를 완벽희 소모 된것이 없네요.. 수많은 출고와 전시 덕에 제작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