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디자인 작업에만 충실한 세상을 꿈꾸고 싶다.

2017년 1월 13일
1분 분량

마이스포사는 2010년 옷이 좋아, 옷에 빠진사람들이

행복한 직장을 꿈꾸며 스타트업으로 한분야 최고가 되자 란

모토로 독창적 창의적인

디자인개발을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습니다.

​

아침 9시출근해서 평균 새벽2,3시까지는 일을해야 적성이

풀리는 도깨비 같은 사람들입니다. 지독하지요...

디자인 작업을 주시는 분께 늘 감사 합니다. 라고 인사 하고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보답하는 미련함도 있고요 .

​

독창적 창의적이란 말보다는 그오더에 맞는 옷을 개발하는것이

더 어려운 숙제인지라.

수십번의 작업 끝에 완성의 기쁨은 더욱 배가되어

그 희열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은 여기에 있습니다.

어려운 숙제를 풀듯이

작품은 하나에서 끝으로...소멸 되어버리는 현실.

5년만에 600벌의 볼레가 완성 되었지만 한롤 이상

제품화 되지 못였으며 드레스 60여벌 을 완성 했지만

원단 한롤를 완벽희 소모 된것이 없네요..

수많은 출고와 전시 덕에 제작 되어진 볼레로 경우는 60%정도가

디자인 유출로 카피만 되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즐겁습니다.

카피되는건 제 디자인 실력이 좋다는 거니까요~

​

똑같은 작품을 바로 두 벌 만 만들어도 시간과 경험으로

빠르고 값싸고 완성도 있게 출고 될것들이 너무 많은데

스르륵 사라지는 디자인에 현실은 너무 안타 깝습니다.

​

디자이너가 장사꾼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되는 오더와

끊임이 없는 디자인 개발과 생산을 해야합니다.

​

수선을 시작하면서 작고 큰 상처도 받고 오해도 많이 받았습니다.

동네 수선집으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의문들도 많으싶니다.

수선은 디자이너의 욕심입니다.

세상의 드레스를 다 뜯고 분해하는 일은

값비싼 유학 못지 않게 더 많은 경험과 지식을 습득합니다.

어느곳에서도 얻을수 없는 소중한 공부 입니다.

전부 일 욕심입니다.

​저희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은분들께

공유 하고 선물하고 나누고 싶어서 이자리에 글을 올립니다.


 
 
 

댓글


추천 게시물
최근 게시물
보관
태그 검색
공식 SNS 페이지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
bottom of page